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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 시 신분증 지참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합니다. 초진, 재진에 상관없이 병의원에 진료를 받으러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 지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약국은 제외되었고, 병원은 5월부터 실시한다고 하니 아래 정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월부터 의료업계 변하는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 뉴스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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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분증 지참 필수
지금까지는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신분증 없이도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5/20부터는 병의원 진료 접수 시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 사진이 붙어있고,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 등록번호가 포함되어 본임임을 확인해야함.
정보
- 시기 : 2024년 5월 20일부터
- 초진, 재진에 상관없이 병의원에 진료를 받으러 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사유 : 타인의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여하고 도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도입
- 가능 종류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본인 확인 면제 경우
- 19세 미만인 경우
- 본인 여부 및 그 자격을 확인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를 실시하는 경우
- 약국은 제외
이 외 변경되는 의료
이번에 의료공백이 커지면서 의료 IT가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의료계 (기기업계, 제약회사) 등 안좋은 영향은 피할 수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정보
- 한약 건보 적용 : 4월 17일부터 순차적용
-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플랫폼)
- 보건소,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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