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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분기 라인업이 공개가 되었고, 이번 팬콘서트도 매진이 될만큼 인기가 있는 라이즈가 4월에 컴백한다고 합니다. 어느때보다 바쁜 상반기를 보낸다고 하는 SM은 라이즈를 시작으로, NCT dream도 월드 투어를 하며, 보아, 도영, 웬디 등 아티스트들이 솔로로 나온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sm이 다시 주가가 조금 올랐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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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분기 컴백 라인업
📌 3월 14일에 SM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2분기 라인업 입니다
라인업 리스트
- NCT 드림
- 보아 BOA
- 라이즈 RIIZE
- NCT 도영 솔로
- 레드벨벳 웬디 솔로
이 외에도 4월에 더 상세하게 공유될 예정인데, 에스파도 나올 수 있단 얘기가 있습니다. SM은 라이즈 팬콘도 매진이 될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한번 더 보여주는데요 다만 현재 K팝 음반 판매가 영업이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비춰져 엔터주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7만원 초반에서 중반으로 올라왔습니다.
Kpop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장
한창 Kpop이 열풍을 일으킬 때에 비해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특히나 YG주가는 4만원대, JYP 6만원, SM이 7만원대 입니다. 하이브도 최고 때에 비하면 반토막이 나긴 하였지만 대형 엔터사 중에서는 단연 1위입니다.
현재 에스엠은 하이브가 지분을 1년만에 인수하여 12.45%로 3대 지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대주주가 매각의사가 없는 이상 의미가 없다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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